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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다곰입니다.^^
백신 접종 4일째입니다.
접종 1일 차
약간의 어지럼증과 다리가 무거워지는 느낌 정도가 있었네요.
백신 접종 2일 차
약간의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동반 정도
백신 접종 3일 차
약간의 근육통과 어지럼 정도
큰 탈 없이 백신 접종 1차가 넘어가는 듯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2,771명 나왔습니다. 전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점점 등교 일수도 많아지고 전면 등교까지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안전한지 의문이 듭니다.
이렇게 학진 자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학교는 물론이고 학원의 안전성이 보장이
되지 않아 걱정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오늘 12살에서 17살 청소년을 포함한 4분기 백신 접종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고3(18세)이 아닌 청소년들에게는 접종 기회조차 없었는데요.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화이자 백신으로으로 12세 이상부터 맞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 군부터 추가접종
(부스터 샷)을 곧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접종 완료율을 높이기 위해 1,2차 접종 간격도 줄이겠다고 합니다.
현제는 6주로 늘어난 상태이지만 모더나는 4주로 화이자는 3주로 원래 간격으로
맞추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 4분기 접종계획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임산부 및 12~17세 소아 청소년 대상 접종 계획과 추가접종(부스터 샷) 계획, 미접종자 접종계획이라고 합니다.
최근 해외에서 소아청소년의 경우 모더나, 화이자를 맞은 뒤 심근염 발생 확률이
높아졌다는 보고가 있어 전면적인 접종을 실시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하지만 등교 일수 증가와 전면 등교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아이들의 감염 위험성이
높아져 백신 접종을 무한정 미룰 수가 없다는 게 정부의 입장인 듯합니다.
현제 접종자 모임은 확대하고 미접종자의 모임 인원은 제한하는 등 인센티브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이것을 학생들에게 까지 적용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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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문 위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임산부의 경우 현제까지 접종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임산부를 접종대상자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백신 권장 접종을 완료하였더라도 돌파 감염의 문제로 인해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추가접종 부스터 샷 관련 계획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자나야 추가 접종을 할 수 있으나 면역 저하자 등과 같이 필요에 따라 6개월 이전이라도 우선 접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추석 연휴 여파인지 몰라도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말 효과도 사라지고 연일 고공행진 가운데 있으며 다음 주 또한 연휴로 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방역의 선봉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많이 미숙 하지만 이렇게 찾아 주시고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과 구독, ❤은 저의 성자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 사 합 니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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