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자세

안녕하세요~ 판다곰입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책 내용을 잠시 소개해 드릴게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대하는 자세

사람을 좋아하는 데 이유가 없듯, 싫어하는 데에도 구체적인 이유가 없다
조금 전까지 당신과 정답게 이야기했던 사람, 방금 막 웃으면서 헤어진 
그 사람이 속으로는 당신을 싫어할 수도 있다. 겉으로는 살갑게 대해도 
뒤돌아서자마자 당신의 험담을 시작하맂도 모르는 일이다.
<중간생략>
아무 이유 없이 남을 험담하는 것이 습관하된 사람과는 처음부터 거리를 두고
지내는 편이 낫습니다. 뒤늦게 알았으면 그때부터 거리를 두고요
몸도, 마음도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아요 
쌈달가이 될 것이 아닌 이상 말이죠.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중에서

친구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잘 해주고 잘 보이려고 해도

그 사람 눈에는 전혀 좋게 보이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으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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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 하는 사람에게 까지 신경을 

쓰기에는 시간 낭비, 애너지 낭비가 아닐까요?

그런 시간에 소중한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 더 집중하는게

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 또한 누군가를 이유없이 싫어 하지는 않았는지

뒤 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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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합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