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가족 모이은 어떻게 되나?

안녕하세요~~  판다곰입니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고향으로 가서
부모님  뵙고 건강도 챙겨
드려야 하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고민되시죠?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추석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10월 3일 7가지 연장된다.
수도권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다시
길어지고,

전국의
모임 인원 제한과 추석 기간 내 가족 모임인원 제한 역시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하 된다 합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 차장은
3일 브리핑에서 이 달 6일부터
4주간 적용할 거 리두 기안 및 추석 방역
대책을 소개했다.
권 1 차장은 "현재의 방역 강도를
유지하며 예방접종을 확대하는 경우
4차 유행은 9월 초순까지 증가하며,
9월 5일부터 9월 20일쯤까지 환자 수
약 2000차 2300여 명으로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추석 연휴(9월 19-9월 22일)도 예정되어
있어, 추석 연휴 및 직후의 유행상황

변동 등의 고려가 필요했다"
고 거리두기 연자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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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후(9월 17시 23일)로
가족 모임 인원 기준도 완화됐다.
정부는 수도권에서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시 최대 8명의 가정 내 가족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권 1 차장은
"3단계 이하인 비수도권에서는 기존에도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8명까지 모임이 허용되고 있어 특별한
추가 조치는 없다는 내용입니다.
한 달간
가족 모임. 다중이용시설 모두 8명까지 가능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요양병원. 시설은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9월 13-26일에 방문
면회를 허용하고,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합니다.
입원환자. 면회객 모두 접종 완
료 자라면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철도 승차권은 추가 판매하지 않고
창 측 좌석만 판매되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정상 징수합니다.

이어서


거리두기 안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식당. 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환원한다. 식당. 카페에서의 모임인 원 제한은 6명까지 허용한다.
다만 낮에는 2명 이상, 저녁 6시 이후에는 4명 이상의 접종 완료자가 포함
된 경우로 한정한다.
권 1 차장은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예방접종 중심의 방역 완화를 점진적으로 적용하고. 그 경과를 평가하고 이후 계속 확대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단계
지역에 대해서는 식당. 카페를
포함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게 된다.
일부 방역조치는 합리적으로 조정됐다. 수도권. 비수도권 결혼식장의 경우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참석인원을 99명까지 허용한다.
식사 제공 시에는 기존대로
49명까지라고  합니다.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이렇게 찾아 주시고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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