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클라이밍

안녕하세요^^ 판다곰입니다.

오늘은
이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된

"스포츠클라이밍"

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볼더링,리드,스피드 의

합산 접수로 순위로 결정 합니다.

"볼더링"
4.5M 높이의 암벽의 설치된
인공구조물을 로프 없이 4분 이내에
통과하는종목이다.

"리 드"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15M 높이의 암벽을
6분 이내에 가장
높이 오르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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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안전용 로프를 착용하고
15M 높이의 95도 경사면을
누가 더 빠르게 올라가는지를
평가한다.

"거미소녀" 서채현(18.신정고.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이
올림픽 첫 여자 스포츠 클라이밍
메달을 향해 도전 하고 있습니다.

리드 강점 앞세워 예선 최종 2순위로
결선 진출 했습니다.

서채현은
7살부터 암벽을 오르는
아버지를 따라
시작 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 최연소
출전 이지만
예선 2위로 통과해
매달리스트가
될 기회를
잡았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스피드,볼더링, 리드세 종목을 모두 치러 종합 성적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콤바인에서는
세가지 종목을 모두 잘해야 하지만
일단
한 종목에서 월등한
실력을 보유 했다면 메달
승산이 있다고
합니다.


이창현 스포즈클라이밍 대표팀 감독은
서채현 선수가
예선에서 했던 대로만
결선에 임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것 으로
기대 한다고 합니다.

'신채현 선수에 선전과 메달 소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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