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판다곰 입니다.^^

 이웃님들 방문하거나 포럼에 보면 저품질 블로그가 무시무시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품질에 대해서 카더라 하는 

소식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킹콩 백화점이 라는 반품매장에서 귀한? 책을 발견하게 되어 짧게 나마 읽고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귀한책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 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키워드가 부적절하거나 포스팅 정보의 질이 좋질 않아서라든가(내가 그런데...) 즉 블로그 포스팅에 좋지 못한 내용이 있으면 검색포탈에서 해당 포스팅을 검색 노출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품질에 빠지지 않으려면 조심 해야 하는 것들...

1. 실시간 검색어 또는 핫이슈로 포스팅 하는 경우

2.광고성 글로 포스팅 하는 경우

3.다른 사람의 글이나 뉴스를 그대로 포스팅 하는 경우

4. 이미 포스팅한 내용을 수정하는 경우

5.너무 짧은 간격으로 포스팅 하는 경우

6.포스팅 내에서 동일 키워드를 남발하는 경우

7.명예회손, 권리침해,음란물,저작권, 등을 위반하는 경우

 

이책이 언제 출간 되었는지는 자세히도 모르겠네요.. 위사항들이 사실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것 같아 옮겨 적어 보아요~~

아~~ 저작권에 걸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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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블로그 포스팅 작성하는 것은 무관하다고 합니다. 다만 상위노출이 되지 않을 수 도 있다고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정책에는 스마트 프라이싱 이라는 정책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구글의 스마트 가격정책의 일환으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안된 기능 이라고 합니다. 애드센스 가입자가 이 정책을 위반하면 불이익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면 클릭당 적게는 0.1~10달러 까지 받게 된다고 하네요  (어떻하면 이렇게 받지요?) 그런데 스마트 프라이싱 정책을 위반하면 이 광고 수익이 0.01달러 잏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헉 ~이건 내 경우)

스마트프라이싱결과

그러면 결국 광고 클릭당 원화로 따지면 10원 정도 되나요?? 나 블로그 왜 하는거죠?? 

이 같은 이유는 2가지 정도 라고 합니다.

첫번째는 무효클릭 또는 부정클릭을 하는 경우 할고 합니다.

두번째는 체류시간 부족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포스팅 1개당 방문자 체류시간의 최소 기준을 20초 이상으로 하기 때문에 포스팅 작성시간을 좀더 들여서라도 평균 체류시간을 1분 이상으로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SNS에 자신의 블로그를 공유한 경우 잠시 동안 방문자 유입률를 높일수 있지만 정보가 유용하지 않다면 체류 시간이 줄어 들어 결과 적으로블로그의 질을 떨어 뜨릴수 있다고 합니다.

딱 제 경우 인듯 합니다. 제가 카카오스토리나 카카오뷰, 페이스북,인스타. 등등 있는데로 공유해서 그런듯 합니다.